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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3일 20:53

고랭지채소 뿌리부추로 불리는 삼채의효능, 삼채효능 및 부작용

오늘은 잎, 줄기, 뿌리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이 약이 되고 몸에 좋은 삼채의효능, 삼채효능 13가지와 부작용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먼저 삼채란 부추속에 속하는 식물로서 삼채에 포함된 유황성분 (항암작용에 탁월)은 마늘에 비해 무려 6배, 양파에 비해 2배나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원산지는 주로 미얀마와 스리랑카, 부탄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쓴맛과 매운맛, 단맛 이렇게 총 3가지의 맛을 모두 가지고 있다고하여 이름이 삼채로 불리워 졌다고 합니다. 이러한 삼채의 효능에는 무엇이 있는지 오늘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죠! ..원래 삼채가 히말라야 산맥의 높은 해발의 약 1,400m 이상 4,200m 이하에서 자라는 고랭지 채소 중에서도 완전 초고랭지 채소에 속하기 때문에 우리나라..

▶ 티쟈(TizzA)의 상상

2017년 11월 22일 23:50

초등 5학년 우리나라 지진 피해 사례 조사 및 지진 원인, 사진 자료

초등 5학년 우리나라 지진 피해 사례 조사 및 지진 원인, 사진 자료 (공유합니다.) 오늘 방금 학교 과제로 준비한 5-2 과제인데요. 지진이 일어나는 원인 및 지진피해사례를 조사해 오라는 미션이었어요. 불과 며칠 전에 우리나라에 발생한 포항 지진 때문에 아마도 학교에서도 교육차원에서 수업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 . 우선은 우리나라의 여러 피해 사례 중에서 몇몇 사진들을 추려 보았구요. 사진과 기사 및 조사한 내용은 A4 용지 총 3장 분량에 출력하기 쉽도록 한글파일로 만들었습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프린터로 인쇄해서 가져가면 될 것 같아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일반 복사용지 보다는 포토용 복사용지를 구비해 놓고 출력하니 확실히 사진의 선명도가 확 살아나서 좋은 것 같아요. .↓↓ 참고로 가끔씩 어떤..

▶ 일상에 감성더하기

2017년 11월 21일 00:08

짧고감동적인글귀 언제 읽어도 좋다

짧고 감동적인 글귀언제 읽어도 좋다. .우리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글귀들은 주위에 찾아보면 참 많습니다.하지만 막상 내가 원하는 시기에 딱 걸맞는 그런 문구를 빨리 기억해 내기란 그리 쉽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 오후에 가까운 지인과 통화를 하다가 갑자기 "언니, 첫눈 내려요!" 이러는 겁니다.제가 사는 지역은 1년에 눈구경하기가 하늘에 별따기일 만큼 보기 힘든 자연현상이거든요.그래서 통화하던 동생을 엄청 부러워 하면서도 같이 기뻐했었던 시간이었네요.그래서 문득 떠올랐답니다. 오늘은 첫눈 온 기념으로 짧고감동적인글귀를 소개해 보아야 겠다구요.. .[짧고 감동적인 글귀][1]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얼었던 겨우내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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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9일 21:23

산초기름 효능, 보관법, 먹는법 요점정리 (제피, 조피, 젠피)

오늘은 산초기름 효능과 산초기름 보관법에 대해서 알아보아요! 제피, 조피, 젠피와는 조금 다릅니다. . 산초에 대해 이야기 하기 전에 제피와 조피, 젠피에 대해서 언급하고 본론으로 들어갈까 합니다. 흔히들 산초가루가 제피가루와 같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더러 계시지만.. 원래는 다르다고 합니다. 산초나무와 제피나무의 가시모양이 다르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점인데요. 산초나무의 가시모양은 비대칭이지만, 제피나무의 가시는 대칭모양이랍니다. 각 나무의 열매를 말렸을 경우 열매의 색상에서도 아주 큰 차이가 나타나는데요. 산초의 말린 열매의 색은 빨간색을 띄지만, 제피나무의 열매를 말리면 파란색을 띈다고 합니다. 그리고 산초는 초피와도 조금 다른 특징이 있는데요. 산초는 열매 중에서도 씨앗을 이용해서 기름을 짜는 반면..

▶ 티쟈(TizzA)의 상상

2017년 11월 17일 17:04

초등1학년 우리나라를 빛낸 사람들 (장영실 업적과 사진모음)

초등 1학년 우리나라를 빛낸 사람들 장영실 업적과 사진 모음 . 남매의 초등생활의 과정으로서 가정학습이 빠질 수 없겠지요..? ㅋ 일 년에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가정학습으로 과제물이 주어지면 저학년 자녀를 둔 엄마들은 바빠지기 마련입니다. ㅎㅎ 한 번씩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만약에 쌍둥이를 낳았더라면....??? 한 방에 끝낼 수 있으니 참 부럽다... 이런 마음도 들구요... ㅋㅋㅋ (물론 영유아 시절엔 힘들고 벅차긴 해도.. 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고나면 오히려 쌍둥이 자녀가 육아에 있어서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들더라구요...) 암튼 저는 첫째 딸이랑 둘째 아들이 3살 터울이라서 큰 애 과제물 했던 것들을 컴퓨터에 저장을 해 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저장을 해 두..